입력 : 2018-09-14 14:55:37
이에 따라 국민카드는 올해 5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사회연대기금에 출연키로 액속했다.
사무금융노조는 600억원 규모의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사회의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동철 대표이사는 “사회연대기금을 통해 취약 계층과 청년들이 실질적이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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