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12 03:29:33
시험은 지난달 12일 진행됐으며, 모두 1874명이 응시했다. 올해 합격률은 32.2%.
최고 득점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신유진 씨, 최고령 합격은 고려신용정보 조성동 씨(만 64세), 최연소 합격은 한국전력공사 정영주 씨(만 19세)가 각각 차지했다.
신용관리사 자격제도는 채권추심 업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자 2004년 도입돼 2006년 2월 국가공인 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20차례의 시험을 통해 합격자 1만8676명이 나왔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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