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10 07:08:56
농식품부는 농업 현장에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이를 설명할 전문가도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전문강사 육성을 진행했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교육은 대한민국 GAP 연합회,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위해요소 관리 분야 전문가가 투입돼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GAP 전문강사를 지속해서 육성할 방침이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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