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06 03:36:52
6일 기보에 따르면 간담회는 기보 임원들이 고용과 산업 위기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에 따라 이달 14일까지 진주, 군산, 목포, 창원, 울산지역에서 각각 간담회를 개최한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기보의 지원제도를 정비하고, 고용과 산업 위기 지역 기업들이 경영 애로를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