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05 03:38:46
강 신임 대표는 앞으로 국내에서 맨그룹의 사업개발과 전략을 총괄해 5개 계열사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기관 고객과의 관계 발전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을 거쳐 JP모간자산운용 한국법인에서 기관영업본부장과 고객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 등을 각각 역임했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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