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30 02:22:39
30일 증권가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산업기술진흥원이 각각 100억원 출자하고, 펀드 운용을 맡은 한화투자증권과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300억원을 출자한다.
코트라는 해외 투자자 네트워크와 해외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펀드 투자기업을 지원한다. 한화도 계열사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이들 기업을 돕는다.
펀드 투자 대상은 신산업 분야 혁신벤처·중소기업이며, 산업은행의 벤처투자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 참여 기업도 포함된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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