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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20 12:00:38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EEWS대학원 강정구 교수 연구팀이 수십 초 내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는 물 기반 융합에너지 저장소자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은 그래핀 기반의 고분자 음극 및 나노 금속 산화물 양극 개발을 통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며 급속 충전이 가능한 융합 에너지 저장소자로, 향후 휴대용 전자기기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