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11 12:30:08
베타뉴스가 최근 보도한 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소공원 부지에 대한 용산구청장 전 비서실장 연루 의혹은 사실 관계가 달라 바로잡습니다.
소공원부지 매각 관련해 용산구청장 전 비서실장이 연루 되었다는 소문이 확산 되고 있으나, 베타뉴스가 추가 취재를 해 본 결과 아직 뚜렸한 연루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는 내리고, 정정합니다.
관련해 연루 의혹이 있는 것처럼 언급된 조모씨에게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베타뉴스는 추가 취재를 통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타뉴스 이환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