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18 10:59:00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Britz)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블루투스, FM라디오, MP3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블루투스 4.0 올인원 스피커 ‘BA-D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A-D1은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올인원 스피커로 블루투스 4.0 모듈을 탑재하여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고성능 듀얼 유닛, 저음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을 장착하여 파워풀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또한 원목 무늬 코팅마감의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매력적인 디자인은 어느곳에 놓아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주며 대용량 배터리 및 시계, 알람 기능을 탑재하여 실내외에서의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기본적으로 고감도 FM라디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FM라디오를 들을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는 Micro SD슬롯 / USB슬롯(별매)이 장착되어 MP3 파일 음악 재생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도 연결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무선리모콘을 통해 제품의 다양한 기능 및 FM 주파수 설정, 이동 등을 컨트롤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이 가능해 진다.
브리츠에서는 신제품 BA-D1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후 포토상품평 작성과 SNS에 인증샷을 올린 이들에게 브리츠 고급형 사운드바 BA-K9 사운드바 솔로(SoundBar Solo)를 증정하는 행사를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D1의 가격은 69,300원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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