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액세서리 제조 수입 유통사 위시비(wishb)는 에너지아 알루터프 (ALUTOUGH) 5종 케이블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아 알루터프 5종 케이블 제품은 iOS 전용 케이블 제품으로 애플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2.4A 고속 충전, 싱크 및 충전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SGS 인증을 받은 만큼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다.

알루터프 케이블은 일반케이블보다 길이가 최대 60CM가 길어져, 1.5M 길이의 제품이 기본구성이다. 탄성회복력, 구부림(휨) 테스트, 염분 테스트 및 30KG 하중 테스트등을 거친 만큼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또한, 5종의 블랙, 실버, 블루, 옐로우 및 레드 등의 색상이며, 알루미늄 소재로 구성된 만큼, 제품의 품질력과 디자인을 높인 제품이다.

소비자 가격은 2만 4,900원이며, 위시비 전용 쇼핑몰뿐 아니라 대형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애플매장, 아트박스, 핫트랙스, 이마트, 홈플러스 및 하이마트 등의 유통 매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위시비 김규호 사업총괄 이사는 “에너지아 알루터프 케이블 출시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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