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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추억을 담아줄 ‘하이엔드 카메라’ 4종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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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25 10:53:21

    다가오는 설 연휴에 겨울 방학의 막바지까지 겹치면서 겨울 여행의 성수기를 맞이했다. 모처럼 떠나는 여행에서 꼭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단연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를 적극 활용하는 ‘셀피족’들이 늘어났지만 최근에는 여행의 순간들을 고해상도 이미지로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는 연말연시에 카메라 판매량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그렇지만 크고 무거운 카메라는 여행의 기쁨보다는 피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카메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다.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고해상도의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카메라는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까지 가볍게 해주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주머니에 쏙! 소형 하이엔드 카메라, 소니 RX100 V

    소니코리아가 지난 11월 출시한 RX100 V는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 중 국내 여행객들을 비롯한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RX100’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RX100’ 시리즈는 주머니 속에 들어갈 만큼 콤팩트한 바디와 가벼운 무게에 칼자이스 렌즈가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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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100 V는 2,010만 화소의 1.0 타입 DRAM 칩과 적층형 엑스모어(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위상차 검출 AF와 콘트라스트 검출 AF를 결합한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0.05초의 AF 속도를 구현하며, 315개의 위상차 검출 AF 센서를 통해 폭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프론트-엔드 LSI 칩과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의 조화로 초당 24연사의 연속 촬영 속도를 구현한다. 최대 150장까지 끊김 없는 연속 촬영이 가능해 움직임과 흔들림이 많은 여행지에서 어떠한 순간도 안정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

    RX100 V는 F1.8-2.8의 밝은 조리개와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까지 지원해 레스토랑, 박물관, 전시장 등 저조도 실내에서는 물론, 야간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사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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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최근에 선보인 ‘RX100’ 시리즈 전용 방수 하우징 ‘MPK-URX100A’도 활용할 수 있다. ‘RX100’ 시리즈 전용 방수 하우징은 내압 수심 40m까지 대응이 가능해 수중에서도 ‘RX100’ 시리즈의 해상력을 그대로 살려준다.

    ■ 렌즈 명가를 품다. 파나소닉 루믹스 LX10 

    파나소닉 LX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LX10는 프리미엄 카메라 기업 라이카의 렌즈를 채용했으며,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고감도 1인치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빠른 AF 속도와 터치 AF를 지원해 누구나 쉽게 초점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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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g의 가벼운 무게로 여행지에서의 활용이 더욱 용이하다. 5축 하이브리드 O.I.S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이미지 촬영 가능하다.

    또, 사진 촬영 후에 사용자가 초점 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포스트 포커스(Post Focus)'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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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다른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의 이미지로 합쳐 피사체 전체에 보다 높은 심도를 표현하는 기능도 구현한다

    ■ 24-600mm 영역을 단 하나의 렌즈로, 소니 RX10 III

    이동이 많은 관광지에서 짐을 최소화하는 것은 필수다. 소니 RX10 III는 기존 DSLR에서 3개의 렌즈로 커버가 가능했던 24-600mm 영역을 단 하나의 렌즈로 지원하는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다.

    기존 DSLR의 경우 렌즈 무게만 4kg에 육박하던 동일 성능의 렌즈와 바디를 합쳐 1kg의 콤팩트한 무게로 완성해 렌즈 교환의 번거로움과 무게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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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RX10 III는 24mm 광각부터 600mm의 초망원까지 전 영역에 걸쳐 F2.4-4의 밝은 조리개를 지원하기 때문에 중심부부터 주변부까지 선명한 디테일 유지한다. 광각에서 망원까지, 인물에서 배경까지의 폭넓은 촬영이 가능함과 동시에 일반 관광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먼 거리의 피사체까지 모두 초망원 카메라로 손쉽게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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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10 III는 빠른 AF와 연사 속도, 그리고 1/32,000의 초고속 셔터 스피드 등의 조합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포착하여, 일상, 스냅부터 야생 촬영, 스포츠 촬영 등 한계 없는 촬영이 가능한 올인원 하이엔드 카메라이다. 무음 셔터 모드도 제공되어 야생동물 촬영이나 공연장에서 셔터음의 방해 없이 고요한 촬영이 가능하다

    ■ 고배율 렌즈로 섬세하게 찍다. 캐논 파워샷 G3 X 

    캐논의 파워샷 G3 X는 EF 렌즈 기술력을 접목해 35mm 환산 최대 광각 24mm, 최대망원 600mm의 f/2.8-f/5.6 광학 25배 줌 렌즈가 탑재돼 광각부터 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워샷 G3 X는 향상된 '프레이밍 어시스트' 기능을 제공해, 피사체에 맞는 이상적인 프레임을 자동으로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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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4가지 피사체 선택 모드(얼굴/상반신/전신/매뉴얼)에 '자동' 모드를 추가해 줌 레버 사용 없이 프레이밍 어시스트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카메라의 움직임, 피사체의 얼굴 위치, 피사체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판단해 피사체를 적절한 크기로 포착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위로 180도 아래로 45도 회전이 가능한 액정으로 셀피는 물론 하이 앵글부터 로우 앵글까지 다채로운 앵글의 사진 촬영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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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방진∙방습 기능을 탑재해 여행지에서의 급변화는 날씨에도 대응 가능하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달리거나 걸으면서 영상을 촬영 할 때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노이즈 리덕션 기능도 탑재해 고감도 촬영 시에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를 억제해 준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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