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29 21:07:31
멀티미디어 스피커 기업 브리츠(Britz)가 2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2016년 브리츠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브리츠 송년의 밤은 브리츠 제품을 판매하는 총판 및 대리점을 위한 자리로 브리츠 임직원을 포함해 150여 명의 브리츠 관계자가 참석했다.
브리츠 이경재 대표이사는 “2016년 브리츠 제품을 위해 힘을 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브리츠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브리츠 정재훈 이사는 “브리츠 관계자분들과 함께 2017년에도 브리츠가 최고의 스피커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리츠는 2016년 가전제품 브랜드로 도약을 밝히며 PC스피커는 물론 사운드바, 올인원 오디오 등으로 제품 다각화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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