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19 16:26:35
가수 조정치와 정인이 19일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슈어의 새로운 하이엔드 이어폰 'SE846' 신제품 발표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제품발표회에서 가수 조정치와 정인은 슈어 이어폰 SE846을 증정받았다. 조정치는 "원래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인데 슈어 SE846을 듣고 소리가 정말 좋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탑재한 'SE846'은 확장된 고음역의 선명함과 비교 불가능한 초 저음역의 재생능력을 갖추고 있다. 오는 8월 부터 구매 가능하며 값은 120만 원대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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