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04 09:36:02
애플 앱스토어 톱 25 앱들 중 80%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스토어에 구비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지난 목요일 앱스토어 등록 앱 다운로드가 500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톱 25 유료/무료 앱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들 앱들 중 무료 앱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에 17개의 공식앱이 있었고, 2개의 유료 공식 앱과 3개의 대체 가능한 앱이 있었다.
애플 앱스토어 유료앱 중에서는 18개의 공식 앱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스토어에 이미 등록 되어 있었고, 두 개의 신뢰할만한 대체 가능한 앱이 등록 되어 있었다.
핵심 앱들 중에서는 구글 검색, 구글 어스, 인스타그램 등이 윈도우폰에는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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