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컴퓨텍스 2012] S100 내세워 SSD 시장 개척하는 라이트온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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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06-07 12:38:34

     

    대만 난강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2012'에서 라이트온이 차세대 저장장치 SSD 신제품 전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트온은 ODD, DVD 드라이브, 블루레이부터 SSD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 및 저장장치 전문 업체다.

     


    이미 국내에서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겸비한 서버클래스 SSD ‘라이트온 S100 시리즈’를 출시했다.


    S100 시리즈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트온은 서버클래스 제품에서는 라이트온만의 독자적인 트루스피드 기술을 탑재했으며, 안정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동기식,비동기식 메모리보다 수명이 긴 도시바의 24나노 토글낸드플래시를 탑재했다.

     


    S100의 큰 장점은 HDD에 비해 진동이나 충격 등에도 강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 HDD를 라이트온 S100 시리즈로 교체하면 휴대성도 개선된다.


    라이트온 SSD의 공식 국내 수입사는 기가바이트 노트북,게이밍기어 수입사인 컴포인트다. 컴포인트는 SSD의 3년 A/S를 제공하는 소비자 중심의 대표적인 모범 회사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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