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10-07 13:30:48
베타뉴스가 최신 IT 트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IT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국내 IT 기업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이 발표 업체로 나서 업계의 최신 트랜드와 새로나온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베타뉴스 이직 대표는 "많은 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의 흐름을 쫒고 새로운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베타뉴스도 태블릿 전용 <IT's B> 매거진을 내놓고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IT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베타뉴스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황리건 차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베타뉴스 황영하 (re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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