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7-12 18:03:40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베타뉴스 명품 PC’ 기획이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세 분의 베타뉴스 명품 PC 체험자 가운데 choino(베타뉴스 ID)님이 명품 PC의 주인공으로 최종 선정되셨습니다.
choino님은 현재 건축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사원으로 위트를 적절히 섞은 성실한 체험기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영광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명품 PC를 받게 된 소감을 묻자 “여전히 얼떨떨할 따름”이라며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덤덤히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울러 열심히 체험기를 작성한 타 체험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그 분들 몫까지 꼭 잘 쓰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베타뉴스 콘텐츠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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