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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워크 캠페인 진행


  •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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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4-18 18:42:19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가 1~30인 이하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오피스 2010 하나로 다 되는 스마트워크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다양한 교육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마트 오피스, 해피 오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정보든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위한 스마트워크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오피스 2010 하나만으로 충분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제공하여 규모와 조건에 맞게 스마트워크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오는 30일까지 2주동안 스마트한 오피스를 체험할 회사 30곳을 모집한다.  오피스 공인 교육기관인 오피스튜터에서 직접 고객사를 방문해 오피스의 A 부터 Z까지 설명하고, 기업들이 오피스만으로 더 스마트 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6월 17일까지 석 달간 오피스 2010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신 1~30인 기업 500곳(선착순)에 40만원 상당의 오피스튜터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비롯해 매 카피마다 주유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선물 펑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매 10번째 구매 이벤트에 응모해주시는 고객께는 추가 주유권을 증정한다.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두 가지 혜택 참여 기회가 중복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5월 한 달간 프레젠테이션 아카데미를 실시해 선착순 40명의 소기업 직원들에게 파워포인트 2010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유용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22일까지 해당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사업본부 강희선 상무는 “오피스 2010은 단순한 문서 작성도구가 아닌, 원격 업무와 협업 시대를 주도하는 스마트워크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이라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외부에서도 웹 브라우저나 윈도우폰을 통해 오피스 파일에 언제든 액세스할 수 있어, 아이디어를 보다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오피스 프로그램들과의 원활한 연동 및 연계로 업무 생산성 증대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이트(http://www.microsoft.com/business/smb/ko-kr/events/2011/event1.msp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현동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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