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4-08 13:55:52
강연회의 두 번째 연사로는 틴틴파이브 멤버이자 MBC 공채 개그맨 이웅호씨가 나서 캐논 프린터 100배 즐기기에 대해 설명했다. 개그맨 이웅호씨는 시작에 앞서 참관객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언변과 이벤트를 통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캐논 프린터의 특장 점에 대해서 언급했다.
캐논에 대해 카메라 하면 캐논이 최고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이 씨는, 프린터 또한 카메라 잘 만드는 회사가 프린터까지 잘 만들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캐논 프린터의 여러 가지 활용도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이 씨가 예로 든 캐논 프린터의 실생활 접목 방법은 손으로 꾹 눌러쓴 단조로운 편지가 아닌 PC를 활용한 볼거리 화려한 편지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 일에 프린터를 이용한 장식품 만들기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프라모델 만들기에도 캐논 프린터의 표현력이 더해지면 더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것.
이 씨는 캐논 프린터가 일상생활에 접목될 경우 더욱 즐거운 PC컴퓨팅 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며, 참관객에게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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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김현동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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