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코리아는 2010 베타뉴스 하반기 세미나 부스에서 노트북 PC를 겨냥한 다양한 마우스 제품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USB 허브가 결합된 신개념 마우스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보통 노트북 PC 또는 넷북 등을 쓸 때는 USB 단자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따로 USB 허브를 들고 다니기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서현코리아가 개발한 제품이 바로 USB 허브 마우스다.

 

이 제품은 미니 마우스에 USB 허브를 더해 쓰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또 자동 감김 케이블 방식을 적용,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현코리아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 에이비엘코리아도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액세서리 제품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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