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 핫타 토모유키, 이하 산요코리아)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10년 듀얼카메라 작티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월드컵 응원타월을 증정한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증정하는 이번 사은품은 월드컵 응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붉은색 응원타월로 준비했으며 응원 문구와 함께 산요 작티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번 행사에 해당되는 산요코리아의 2010년 신제품은 ▲HD(1,280X720)의 동영상과 1,000만 화소급 사진 촬영이 가능한 VPC-CG11 ▲슬림한 27mm 두께의 세계 최경량 포켓형 캠코더 VPC-CS1, ▲최대 35mm 와이드 렌즈 및 30배 줌 모델 VPC-SH1, ▲버튼 하나로 두 개의 줌 사용이 가능한 VPC-GH1 및 VPC-CG100, ▲쉽고 편리한 촬영이 가능한 VPC-CG20 등 총 6개 모델이다.

 
이 6개의 제품은 산요만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과 간단한 사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촬영을 가능케 하는 뛰어난 휴대성을 뽐낸다. 특히 6개 모델 중 VPC-CG11을 제외한 5개 모델은 1,920 x 1,080 사이즈의 풀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를 통해 산요는 캠코더 시장에서 풀HD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고객들이 4년에 한번 돌아오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기념할 수 있도록 특별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라고 전하며 “산요 캠코더와 함께 남아공 현지를 뛰어넘는 응원의 열기를 담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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