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15 19:14:16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이 최근 새롭게 단장한 본사 고객지원센터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새롭게 단장한 알파스캔 본사 고객지원센터는 방문객들이 서비스를 의뢰하고 편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거실과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알파스캔의 주력 모니터 제품들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해 뒀으며, 한쪽에는 최신 모니터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기다리면서 인터넷 검색도 가능한 PC를 비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사 고객센터 입구 전체를 하나의 디스플레이 쇼윈도처럼 꾸며놓아 방문객들이 센터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최신 제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한편, 첫 방문자라도 고객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로, 방문객들이 기다리는 시간 동안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마치 거실과 같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라며 “또 기다리면서 알파스캔의 최신 제품들을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공간을 백화점처럼 센터 내·외부에 비치함으로써 방문하거나 기다리는 고객들의 눈이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