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4-07 18:13:19
대원컴퓨터(대표 정명천, www.dwcom.co.kr)가 다나와 표준 PC에 MSI 메인보드가 3개월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MSI P45 NEO3-FR V2 대원'을 30장 이상 구매하게 되면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50장 이상 구매한 PC방 사업주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P45 NEO3-FR V2 대원 메인보드는 인텔 P45칩셋을 기반으로 코어2 듀오 / 쿼드 등의 45nm 공정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며, 작업량에 따라 클럭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EIST 기술을 통해 PC방 전기요금 절약에도 한 몫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된 전원부 디자인으로 가혹한 PC방 환경에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 Dr MOS 기술을 통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여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베타뉴스 김영훈 (rapto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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