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알파스캔, MBC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모니터 협찬


  • 김영훈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09-03-30 17:24:48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이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자사의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모델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찬한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은 알파스캔의 명품 브랜드 프레스티지 시리즈의 야심작으로서, 고급스러운 가치를 높히기 위해 세련된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에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모니터 하단부를 장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 중에서도 크리스탈 디자인은 서혜옥 교수(중앙대)가 직접 디자인한 예술 작품으로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은하수를 구현했으며, 스와로브스키의 빛으로 가득한 크리스털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높은 화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적 명암비 15,000:1로 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원터치로 화면 비율을 변환할 수 있어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을 늘어져 보이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알파스캔 모니터가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 사무실 및 집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노출된다"라며, "드라마를 시청함과 동시에 알파스캔의 크리스탈 모니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베타뉴스 김영훈 (raptor@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450820?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