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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와 [최악의 악]으로 글로벌 OTT 차트를 석권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지난 6일 공개된 [강남 비사이드]는 공개 첫 주 글로벌 디즈니+ TV 부문 7위를 기록, 아시아와 유럽 주요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은 윤길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특히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인기를 견인했다.
그의 첫 언더커버 연기작 [최악의 악]도 여러 지역에서 TOP 10에 재진입하며 지창욱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존재감이 주목받고 있다.
베타뉴스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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