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1-11 22:39:45
정소민이 키노라이츠의 10월 트렌드 인물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소민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큰 인기를 얻으며 트렌드 인물 랭킹 후보에 올랐고, 지난 한 달간 1만 1천 회 이상의 응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영화 <빅토리>로 사랑받은 박세완이 차지했으며, 3위는 [나의 해리에게]로 화제를 모은 배우 신혜선이 올랐다. 이외에도 정해인, 신민아, 조정석, 남지현, 지창욱, 전종서, 장나라 등이 4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꾸준한 응원을 받았다.
키노라이츠는 매월 트렌드 인물 랭킹 후보로 콘텐츠 통합 랭킹에 오른 작품의 출연진 20명을 선정하며, 후보 중 한 달간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인물에게는 보도자료 배포, 커뮤니티 특전 게시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0월 트렌드 인물 랭킹 후보 및 순위는 키노라이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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