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1-08 11:18:56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Bakery&Beverage전공이 최근 만들어서 기부한 핼러윈 쿠키. ©(사진제공=와이즈유 영산대)
부산 해운대청소년문화의 집에 전달,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나눔 진행
[부산·경남 베타뉴스=박현 기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Bakery&Beverage전공 대표동아리 샤르망이 최근 핼러윈(halloween) 쿠키를 만들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청소년문화의 집에 전달했다.
이 쿠키는 유령을 형상화한 주먹만한 크기의 마시멜로우 초콜릿 과자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 집은 반송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 학교 초등학생에게 쿠키를 선물했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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