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일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레이오버'는 지난달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앨범 출하량에 따라 매달 인증을 부여하며, '레이오버'는 뷔가 솔로 활동으로 기록한 첫 번째 플래티넘 앨범이다. 이 앨범은 LP로도 발매되었으며, 지난달 30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베타뉴스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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