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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휴대용 빔프로젝터로 ‘M1+G2’ 추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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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12 15:24:44

    5월 가정의 달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등이 모여 있어 어느 때보다 선물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기다. 특히 5일 어린이날에는 완구 등 아동 관련 상품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은데 어린이날을 위한 인기 제품 중 하나로 ‘빔프로젝터’를 꼽을 수 있다. 

    ▲ 뷰소닉 미니빔 포터블 프로젝터 M1+G2©뷰소닉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 빔프로젝터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학생과 같은 어린 학생들의 위시리스트에 빔프로젝터가 포함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 “자신의 방에서 빔프로젝터를 통해 영화관처럼 대형 화면을 인테리어 느낌으로 꾸며놓는 것이 하나의 로망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덧붙여 “어린이날 등 학생들을 위한 빔프로젝터로 ‘뷰소닉 M1+G2'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뷰소닉 M1+G2는 배터리를 내장해 캠핑용 프로젝터로 잘 어울린다©뷰소닉

    뷰소닉 M1+G2는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로 작고 가볍다. 덕분에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거실이 아닌 작은 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6시간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전원 공급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집 안에서 간단히 영상을 재생하거나 캠핑용 빔프로젝터로도 자주 쓰인다. 야외에서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스마트폰을 대신해 대형 화면으로 보기에 적합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렌즈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거치대로 쓸 수 있는 스마트 스탠드를 채택해 별도의 거치대가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며, 다양한 앵글로 투사가 가능하다. LED 광원을 사용해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며 밝기는 300안시루멘을 지원한다.

    ▲ 뷰소닉 M1+G2를 거실에서 투사한 이미지©뷰소닉

    뷰소닉 M1+G2는 자체적으로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의 OTT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어 편의성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덕분에 설치 과정이 간단하며, 무선 미러링을 지원해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프로젝터로 쏠 수 있다. 또한 전용 무선 리모컨이 포함되어 어린 학생들도 사용하기 편하다.

    작은 크기에도 HDMI, USB, 마이크로 SD 단자를 채택해 콘솔게임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하거나 USB 메모리에 저장된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듀얼 하만카돈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지원해 화면을 끄고 스마트폰과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뷰소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4월 30일까지 뷰소닉 미니빔 프로젝터 4종(M1 Pro, 플렉스빔, M2e, M1+G2)을 구입하고 후기를 남기면 뷰소닉 무선 동글 ‘플러그앤캐스트’를 모두에게 증정한다. 뷰소닉 M1+G2는 뷰소닉코리아로부터 2년의 무상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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