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같은 호응에 대해 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퍼펙트샷’을 지난해 5월 처음 출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콜라보 에디션 출시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했다.

또한,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등 확장된 라인업도 누적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며, 100% 국내 생산의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으로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군 8종 모두를 흡수율까지 고려해 고함량으로 설계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