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3-28 11:16:19
한미그룹은 당일인 28일 오전 5시부터 시작된 총회 안건 집계가 이날 오전 9시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위임된 표결 확인 때문에 지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주주총회 시작 시각보다 약 2시간을 넘긴 시간까지 발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임종윤 장남과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 한미약품 박재현 사장 등이 총회 자리에 입장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