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3-14 09:00:14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와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사무총장 제롬 김)는 14일 2024년 ´박만훈상´ 수상자로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얀 홈그렌 (Jan Holmgren) 교수가 단독수상을 △미국 모어하우스의과대학 바니 그레이엄(Barney Graham) 교수와 텍사스주립대 오스틴 캠퍼스 제이슨 맥렐란(Jason McLellan)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2021년 신설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2024 박만훈상 단독 수상자인 얀 홈그렌 교수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한 공로와 중저가개발국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바니 그레이엄 교수는 항원 설계, 시약 개발, 백신 전달 및 제조 기술 연구 등을 통해 코로나19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제이슨 맥렐란 교수 또한 분자바이오생물학로서 그레이엄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및 RSV 백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故 박만훈 부회장의 타계 3주기인 오는 4월 25일 수상자들의 내한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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