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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마법의딸기 베이커리’ 출시 한 달 만 100만 개 판매 돌파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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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3-06 18:12:30

    ▲SPC삼립이 제철 딸기의 맛과 귀여운 비주얼을 강조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 제품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가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기타 신제품들의 평균 판매량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라는게 SPC삼립 설명이다. ©SPC삼립

    SPC삼립은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딸기’와 협업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제철 딸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강조하며, 귀여운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초기 5종의 인기에 힘입어, SPC삼립은 딸기라떼미니케익, 딸기라떼슈, 상큼딸기파이 등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SPC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딸기 시즌을 맞이해 상큼한 제철 딸기를 사용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좋은 평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제철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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