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및 1인용 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신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 타이탄GZ 무선 마우스'를 오는 1월 17일(수)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이탄 GZ는 제닉스의 24년도 첫 게이밍 마우스로 3가지 연결방식(2.4GHz, 블루투스 5.2, 유선)을 비롯하여 55g의 가벼운 무게로 게이밍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높였다. 빠르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PIXART의 PAW 3395를 적용했다. MAX DPI26,000지원,1,000 폴링레이트 지원, 최대 8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PTFE 피트가 기본 제공되어 더욱 안정적이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PI 설정,키 설정등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욱 편안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제닉스 담당자는 "편안한 그립감을 통해 즐거운 게이밍을 즐길 수 있는 타이탄GZ 출시 특가 및 리뷰 포인트 증정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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