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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상연 교수, 인공와우 이식 연구로 ‘APSCI prize’ 수상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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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2-05 01:21:34

    ▲2023.12.05-서울대병원 이상연 교수, 인공와우 이식 연구로 (APSCI prize) 수상 [사진]=임상유전체의학과·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 임상유전체의학과·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가 지난달인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인공와우학회에서 Basic Research 부문 ‘APSCI prize’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인공와우학회(APSCI, Asia Pacific Symposium on Cochlear Implant and Related Sciences)는 세계의 인공와우 석학들이 모여 2년마다 개최하는 학회로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이상연 교수는 그동안 유전성 난청, 유전자치료, 유전정보에 입각한 인공와우 이식 진료 및 연구를 해왔으며, 이번 학회에서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장유전체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임상적 효용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Basic Research 부문 ‘APSCI prize’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소감으로 이상연 교수는 “앞으로도 유전정보를 활용한 정밀의료 방침을 수립하고 환자별 최적의 인공와우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난청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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