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8-01 11:35:55
마이워크스페이스는 공유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역 테헤란로점을 소호사무실 전문 공유오피스로 리뉴얼 오픈해 입주사를 모집한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창업 단계 스타트업 등 2~6인 규모 소호사무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강남역 테헤란로점을 소호사무실 전문 공유오피스로 전체 공간을 리모델링했으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입주하는 고객사 대상으로 선착순 첫 달 50% 할인 혜택과 이후 매달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역 테헤란로점은 넓고 쾌적한 공용 라운지와 6~8인 회의실, 통화에 집중할 수 있는 폰 부스, 팀원 간의 간단한 대화 또는 집중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부스석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사무실마다 유리벽이 아닌 석고벽을 설치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양희영 대표는 "전체 공간 리모델링으로 2~6인실 소호 사무실 전용임에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며 모바일카드를 통한 출입방식으로 24시간 철저한 보안관리가 가능하다. 리뉴얼 기념 첫 입주 고객사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한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지금까지 총 3,500여개의 고객사들이 초기 창업단계부터 커스텀 오피스, 사옥구축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겪게 되는 단계별 업무 공간에 대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오고 있으며 지난 4월 마이스페이스 강남타워점은 팁스 운영사가 지정한 보육공간에 등록된 바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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