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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 수출지원단’ 확대 발족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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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6-28 15:51:47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지능형농장,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등 농식품 전후방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강화를 위해 ‘농산업 수출지원단’을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수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지능형농장,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등 농산업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수출 경험이 많지 않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9월부터 운영해온 스마트팜 수출지원단을 농산업 수출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농산업 수출지원단은 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각 업체의 상황에 맞게 유관기관이 맞춤형 지원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산업 수출지원단은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스마트팜산업협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비료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작물보호협회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애로사항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우리 농산업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 협회가 한마음이 돼 업체들을 도와나가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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