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0-06 10:58:41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10년만에 처음으로 진화된 ‘NEW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출시했다.
기존 유명세를 떨쳤던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매일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데일리 손상케어 크림이다.
금번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NEW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기존 시카플라스트 밤 B5의 주요 성분인 판테놀 5%, 마데카소사이드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추출물 복합체인 특허성분 트라이바이오마가 더해졌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고보습 포뮬라가 48시간 동안 피부 보습을 지속시켜주며, 더욱 부드러워진 텍스처, 편안해진 사용감으로 크고 작은 외부자극으로부터 약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한다.
‘시카플라스트 밤 B5+’의 가격은 40ml 2만 4천원대/100ml 3만 8천원대이며, 현재 라로슈포제 공식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 네이버스토어,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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