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침수가옥에서 용산구 광역 및 지방의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미재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김용호 시의원 ©베타뉴스
▲ 11일 오천진 구의회 의장이 침수가옥으로부부터 침수된 매트리스를 꺼내 외부로 옮기고 있다. ©베타뉴스
▲ 김성철 용산구의원이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베타뉴스
▲ 김용호 서울시의원(용산1)이 내부 폐기 가구들을 꺼내기 위해 침수된 반지하가옥에서 철장을 절단 후 옮기고 있다. ©베타뉴스
▲ 김성철 용산구의원이 쓰레기를 옮기고 있다. 왼쪽은 최유희 시의원(용산2). ©베타뉴스
▲ 김용호 시의원(왼쪽)과 최유희 시의원이 철창을 들어내기 전 반지하 가옥의 철제 창문을 살펴보고 있다. ©베타뉴스
▲ 이인호 용산구의원(오른쪽)과 강문숙 국민의힘 용산 당협 여성위원장이 침수가옥 내부의 쓰레기를 옮기고 있다. ©베타뉴스
▲ 용산구의회 여성의원 및 용산 당협 관계자들이 쓰레기를 외부로 옮기고 있다. ©베타뉴스
▲ 난장판이 된 침수가옥 내부에서 용산 지역구 의원들이 수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베타뉴스
▲ 김성철 의원 등 자원봉사에 나선 용산 지역 의원들 및 권영세 의원 보좌진이 가옥 내부를 살피고 있다. ©베타뉴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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