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8-10 0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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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이촌 시장에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김성철 용산구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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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 용산구의원
[베타뉴스] 10일 오전 6시 40분경 이촌1동 내 이촌종합시장 2층 한 음식점에서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촌동을 지역구로 하는 김성철 용산구의원은 이날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용산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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