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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홍보물 발송 논란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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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27 19:18:07

    국민의힘 김경대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선거 기간 중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홍보물에서 허위사실 이력을 기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경대 예비후보는 이 홍보물에서 “2018 지선에서 자유한국당 최연소 단체장 후보로 나섰습니다”라고 표기했다.

    확인 결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로 나왔던 황보승희 후보는 1976년생으로 1972년생인 김경대 후보 보다 나이가 어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민 A 씨는 이런 부분을 확인하고 용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했으며, 선관위로부터 접수증까지 받았으나 27일 현재까지 선관위로부터 회신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 [사진설명]=포털사이트 정보 (좌측부터) 김경대 예비후보자는 1972년생으로 황보승희 의원은 1976년생으로 표시돼 있다. ©네이버 캡처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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