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내일은 국민가수' 신규 플래닛을 오픈했다.

가수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등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진출자 중 8명이 유니버스에 합류했다.

유니버스 이용자는 앱 내 마련된 프라이빗 메시지와 FNS 기능을 통해 멤버들과 소통할 수 있다. 유니버스에서만 볼 수 있는 아티스트 독점 화보는 추후 미디어에 공개된다.

플래닛 오픈을 기념해 팬들이 미션을 달성하면 엔씨(NC)가 대신 멤버들에게 커피/간식차를 선물하는 서포트와 FNS 및 미디어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 클랩을 선물하는 미션 등도 진행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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