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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건설공사 현장 특별 안전경영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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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26 16:23:56

    ▲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이 최근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에서 특별현장 안전경영에 나섰다. ©(사진제공=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 건설공사 무재해 달성 위한 특별현장 점검

    [부산 베타뉴스=박현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설 명절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공사 무재해 달성를 위해 경영진 건설현장 특별 안전경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경영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건설공사 현장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품질 및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직원, 시공사 관계자 와 함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현황 및 동절기 콘크리트 시공품질 관리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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