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1-20 09:37:15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19일 오후 7시59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60대 A씨(페인트공)가 11층 높이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도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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