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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비산먼지 저감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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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8 11:55:10

    ▲포스코건설이 자체 개발한 ‘비산먼지 저감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28일 자체 개발한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 기술이 환경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환경부가 에너지·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건설업체는 3년 동안 조달청으로부터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와 관련해 가산점을 받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기술은 물에 친환경 표면경화제를 섞어 살수하는 방식이다. 이에 기존에 물을 살수하거나 플라스틱 방진덮개를 사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환경면에서도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관할 지자체로부터 이 기술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아 지난 6월부터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비산먼지 발생량이 특히 많은 철거공사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도 연구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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