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설마 이게 전부?' 갤럭시S22 울트라 카메라 스펙 추가 유출


  • 김성욱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10-27 14:18:00

    <갤럭시S22 울트라 예상 디자인 / 출처: 렛츠고디지털>

    <사진: 아이스유니버스가 유출한 갤럭시S22 울트라 카메라 스펙.
    전작과 큰 차이는 없다 /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이 유출돼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0월 26일, 유출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의 말을 빌어 갤럭시S22 울트라의 카메라 추가 유출소식을 전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갤럭시S22 울트라는 1/33인치의 1억800만화소 ISOCELL HM3 카메라 센서를 사용할 전망이다.

    ISOCELL HM3는 전작인 S21 울트라에 쓰였던 센서이지만, 이번에 사용될 센서는 성능개선 또는 기능수정이 포함되며, 0.8µm 픽셀크기 및 F1.8 조리개 밝기를 특징으로 한다. 화각은 85로 광각(일반화각)이다.

    초광각의 경우 소니의 1/2.55인치 1200만화소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며, 1.4µm 픽셀크기 및 F2.2 밝기를 지니고 화각은 120을 지원할 전망이다.

    망원기능의 경우 전작과 동일하게 듀얼 망원 카메라 방식을 지원한다.

    소니의 새로운 센서를 사용할 전망인데, 하나는 1/3.52인치 1000만화소 3배 줌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며 1.12µm 픽셀크기 및 F2.4 밝기에 화각은 36도 망원화각을 지원한다.

    또 다른 하나는 1/3.52인치 1000만화소 10배 줌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며 1.12µm 픽셀크기 및 F4.9 밝기에 화각은 11도 망원화각을 지원한다.

    후자가 잠망경줌 방식의 카메라인 것으로 보이며, 많은 시람들이 기대해왔던 연속줌 가능여부는 이번 유출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알려진 정보만 가지고 확인했을때 전작인 S21 울트라의 카메라와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대부분의 개선 사항은 하드웨어 스펙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소프트웨어 및 처리 알고리즘, 사용자 경험 개선의 비중이 높을 것이라는게 매체의 설명이다.

    한 전문가는 "삼성이 갤럭시S21 울트라에 경쟁자 없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했지만, 그렇다고 후속작인 S22 울트라에 전작과 유사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