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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3분기 순이익 1조 8,264억원…전년동기 대비 53.8% 증가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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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6 16:57:34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021년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8% 증가한 1조 8,264억원을, 은행별도 당기순이익은 1조 5,2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6조원(7.8%) 증가한 201.4조원을 기록하며 중기대출 잔액 200조원을 돌파하였다. 기업은행 측은 “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우산이 되어주는 등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것이 실적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거래기업 실적개선과 정부정책 효과 등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총 연체율은 각각 0.85%, 0.29%로 양호한 건전성을 나타내었다. 또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미래위험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였음에도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 대비 0.28%p 하락한 0.35%를 시현하였다.

    일반자회사의 경우 지난 해 출자 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7.9% 증가한 3,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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