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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유니콘 기업으로 가는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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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6 11:15:18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과 창출을 목표로 창업자 대상 심화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48개 주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총 1,530개 창업기업이 선정돼, 협약기간 1년 안에 시제품을 선보여야 한다.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아이템과 비즈니스모델을 선보이는 장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선발자에게는 역량강화교육 16시간, 심화교육 16시간, 총 32시간의 참여자별 맞춤 창업교육이 진행된다. 창업자들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기에는 투자·경영·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창업자를 상대로 2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심화교육도 성공 창업의 일환이다.
    이번 경기창조센터의 심화교육은 창업자 투자유치 실전역량을 향상을 위해 투자 IR피칭 이해, IR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당장 자금애로에 시달리는 창업자의 갈증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최대 1억원(평균 51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단계별 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네트워크, 투자 연계 등도 제공한다.

    더불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 벤처 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주어진다. 대기업과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국민은행과 경기센터의 KB유니콘, 신보의 NEST 선정 기업들이 대내외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예비팡업패키지 졸업 후에는 경기센터 성장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전문가 네트워킹, 대기업 비즈 매칭이 지원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가현 주임은 “경기센터가 보유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세계의 무대로 진출하는 유니콘 기업 탄생의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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