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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타이탄 SE 게이밍 키보드' 10톤 버스에도 버티는 내구성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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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6 11:04:05

    제닉스는 게임용키보드 스톰엑스 타이탄 SE가 10톤 버스에도 버티는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톰엑스 타이탄 SE는 PC방과 같이 다수가 사용하는 곳에서 최상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극한의 상황에서 보다 오래 구동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는 게임용 키보드 제품으로 1.5T의 메탈 상판과 고강도 플라스틱 하판이 사용되어 막강한 내구성을 갖춤에 따라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물 또는 음료수를 쏟아도 쉽게 흘러내리는 메탈재질과 내부로 스며 들지 않는 완벽한 생활 방수 기능으로 충분한 내구성을 제공하는 스텝스컬처2 방식을 적용하여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한 타이핑이 제공한다.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한글, 영문 이중사출 키캡이 적용 됐고 최대 35키의 안티 고스팅, 8개의 하드웨어 매크로가 지원되며, 밝기 조절이 가능한 7가지 컬러의 LED도 적용되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10톤이 넘는 버스의 하중에도 견딜 정도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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