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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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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0 23:34:36

    ▲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10월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막했다.

    스마트제조혁신이 본격 제조데이터 시대를 열고 있는 가운데,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10월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조혁신의 현주소와 데이터화에 따른 미래 먹거리 산업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 신창호 국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부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 제조데이터화에 따른 최신 솔루션 등이 본격 전시된다.

    대표적으로 SK가스‧메트론, 엘에스일렉트릭, 비엠티, 위즈코어, 스트라타시스,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등 분야별 스마트제조 혁신기업들의 5G, AI 등 신기술이 접목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솔루션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제조혁신 분야 동남권 최대의 지식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는 3일 내내 전문강연이 이어진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제조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장 도입 사례와 그 효과 △스마트팩토리의 실현요건 – IoT의 도입과 데이터의 활용방안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 – 적층제조 2.0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 △AI기반 공장의 에너지 통합관리 & 효율화 서비스 △기계/요소부품 제조기업을 위한 육안 검사 대체 AI 비전 검사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등이 편성됐다. 특히 첫날에는 개막식 직후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이 직접 ‘앞으로 50년, 스마트제조혁신 방향’을 주제로 향후 정책 방향을 짚는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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